안녕하세요
마이홈 주택점검서비스 입니다
실제로 계약후에 매우 빈번하게 발생되는 사례입니다
집에는 누수, 전기, 소방, 단열, 난방, 환기시설, 창호, 샷시, 보일러, 분배기, 수도, 배수, 타일….등등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법적으로 중대 하자의 경우 6개월 이내라면 수리비용의 청구가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에서 중대하자에 해당하는 부분은 하나도없기에 사실상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리비는 현재 살고 계신분께서 부담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집을 구입하시는 경우 무조건 주택검사는 받으셔야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계약 후 이사까지 하신 상태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발견되는 하자에 대해서는 매도인에게 보상받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계약 전후, 이사 전후로 신속하게 점검을 받아 하자 발견시 매도인의 책임임을 증명하여 수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사 후 하자발견‘ 이런 키워드로 검색만 해보셔도 관련된 아주 많은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 혹은 고객님께서 직접 경험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20~30년 대출을 받아 큰 맘먹고 장만한 소중한 내 집에서 사는 동안 하나둘씩 문제들이 발견되면 비용적인 손해뿐만이 아니라 집을 잘못 산 건 아닌가 하는 후회와 함께 집에 대한 애정까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수억원씩 하는 집을 구입하는데 있어 10만원 내외의 점검비용으로 하자를 미리 발견하여 많게는 수천만원의 수리비용을 아끼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하자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실 수 있다면 주택점검은 충분히 받을만한 필요와 가치가 있습니다.
마이홈의 점검을 통해 하자걱정없는 안전한 집을 구하시고, 또한 임대및 판매시에는 신속한 계약과 함께 추후 하자분쟁없는 부동산 거래하시도록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